언론자료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일본 여행업 관계자 대구 방문(2022. 08.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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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진흥원 일본 여행업 관계자 방문 대구의료관광 활성화 회의
대구의료관광진흥원과 일본 여행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의료관광진흥원) 대구의료관광진흥원은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해외 유치와 여행업 관계자들이 다시 들썩이기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본 호텔 운영 및 마케팅 담당으로 22년 경력을 지닌 일본 관광 관련 인바운드 업무 담당자 스미요시테츠야, 현 엠버서더 재팬 대표 후지모토나오키, 세이신 여행사 오사카부지사 본부장 Mark Lee가 대구를 찾았다.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에 머무르며 대구소재의 병원과 숙박시설을 시찰, 그리고 맛집을 방문했다.
일본으로 돌아가 웰니스 체험 대구의료관광 상품으로 단체 의료관광객을 모객해 다음 달에 대구를 재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루 빨리 코로나 이전 대구의료관광객 3만명 수준으로 회복하길 기대해본다”고 강조했다. 출처 : 김종현기자 / 브릿지경제(https://www.viva100.com/news/) |